새벽이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이슬과 강아지풀 그리고 거미줄 강아지풀이 밤새 거미에게 시달렸다. 온몸이 거미줄이 칭칭 감겼다. 아침에는 새벽이슬이 온몸을 적신다. 몸이 무겁다. 하루하루 세월이 무겁다. 그래서 시간의 무게에 몸을 숙이다. 사진 = 밀양 위양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