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를 즐기는 사람과 지키는 사람 굳이 추천이나 댓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그저 사진 찬찬히 보시고 장사익님의 음성으로 님은 먼곳에 들으시면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이렇게 바다를 즐기는 사람이 있고, 또 이렇게 바다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은 이렇게 서로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어가는 것이죠. 질주본능, 난 달리고 싶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장사익님의 노래로 들어보세요. 굳이 추천이나 댓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그저 사진 찬찬히 보시고 음악 들으면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누구나 자기 가슴이 탁터지는 그런 시원함을 찾을 것이다. 인생을 달리는 시원함이란 무엇일까? 질주 본능?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해운대 윤형주의 바보랍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높아지면 만족할까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