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옆에 있는 원효암입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됩니다란 말에 한시간을 걸어 올라갔습니다.
여기도 그 옛날 원효스님의 자취가 남아 있네요.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을 부르는 한련화, 이거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0) | 2011.03.02 |
---|---|
금정산 작은 암자에서 본 붓꽃의 자태 (0) | 2011.02.28 |
월스트리트 금융자본의 메카인가? 원흉인가? (0) | 2011.02.22 |
응시, 무얼 바라본다고 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0) | 2011.02.22 |
눈이 내린 풍경과 눈 내리는 풍경 (8) | 201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