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반건조 오징어
버터를 발라 돌판에 굽다가
압력기로 눌러준다.
아주 노릇하게 잘 익은 오징어
사먹지 않을 수 없지
구워주는 아주머니의 미소가 오징어를 더 맛나게 하는 조미료인 듯..
촬영 = 기장 멸치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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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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