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매실이 익어가는 계질입니다. 섬진강이 보이는 광양 청매실 마을엔 아름다운 장독대 풍경이 있습니다. 오늘은 매실보다 장독대에서 흘러나오는 우리 민족의 운치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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