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흰여울길입니다. 해풍에 이렇게 빨래를 말리고 있더군요.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이 노니던 연못, 경복궁 향원정 (0) | 2011.03.30 |
---|---|
도시의 고양이, 난 반려동물이 아니다 (0) | 2011.03.29 |
손님이 오셨나? (0) | 2011.03.28 |
장독대가 있는 풍경, 언양 통도사 서운암 (1) | 2011.03.26 |
장독대가 아름다운 풍경,광양 청매실마을 (0) | 2011.03.25 |
왕이 노니던 연못, 경복궁 향원정 (0) | 2011.03.30 |
---|---|
도시의 고양이, 난 반려동물이 아니다 (0) | 2011.03.29 |
손님이 오셨나? (0) | 2011.03.28 |
장독대가 있는 풍경, 언양 통도사 서운암 (1) | 2011.03.26 |
장독대가 아름다운 풍경,광양 청매실마을 (0)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