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여긴 정말 바쁜 세상 살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절물자연휴양림 입구를 지나 10분쯤 걸어가면 조그마한 연못이 나온다.
가만히 서서 연못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조용히 그 곁에 앉아 자연과 하나가 된 듯 내 마음을 비워갔다.
사진 =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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