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벚꽃축제, 벚꽃 활짝핀 날 진해경화역의 풍경
진해 경화역.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간이역을 이렇게 멋진 추억의 공간이 되었다. 이곳에선 새마을호도 무궁화호도 사랑을 전하는 열차로 탈바꿈한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다면 벚꽃 짙게 핀 날 이곳으로 오라.
경화역은 기차가 서지 않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간이역입니다.
경화역에서 벚꽃을 즐기는 사람들
진해경화역을 지나는 열차
벚꽃 터널을 지나는 열차
봄의 신부
봄의 연인
부러우면 지는거다
경화역 벚꽃을 즐기는 연인들
손잡고 함께 가는 이길 ..
지금은 아름다운 사랑을 할 때
|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꽃을 보면 신선함이 뭔지를 안다 (2) | 2011.04.16 |
---|---|
애교만점의 레이싱걸 (0) | 2011.04.14 |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0) | 2011.04.13 |
목련이 우리 동네 쩍벌녀가 된 사연 (0) | 2011.04.13 |
아파트와 벚꽃 그 아름다운 조합 (2)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