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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늦가을 까치밥으로 남겨진 홍시


늦가을 모든 것이 동면을 준비한다. 

감나무에 달려 있는 홍시들.. 까치밥으로 남겨뒀다. 

그런데 까치도 외면해 버린 그 외로움이란 .. 





사진 = 밀양 위양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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