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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꽃잎이 하나씩 떨어져간다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다. 

그 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세상이 내 것인 줄 알았다. 

그 땐 정말 그랬었다. 







사진 = 신선대 공원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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