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망의 등불을 켰다.
간절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진 = 경주 월지(압압지) 연꽃단지
by 레몬박기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지공원을 노니는 원앙 한쌍 (0) | 2019.03.30 |
---|---|
내가 찍은 찔레꽃 참 못찍었다 (0) | 2019.03.28 |
이슬을 머금은 연잎 (0) | 2019.03.27 |
꽃잎이 하나씩 떨어져간다 (0) | 2019.02.15 |
갈매기들의 나른한 오후 (0)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