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직도 시간이 멈춰버린 듯
황령산 끝자락에 있는 마을 물만골
정감가는 이름에 아직도 과거가 숨쉬고 있는 자리
정감가는 이름에 아직도 과거가 숨쉬고 있는 자리
사진 = 물만골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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