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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산 위에 아파트 산보다 높은 아파트


오늘은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가 땡기네요.
옛날 참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산이 보이고 바다가 보일 때는 삶의 여유가 있었는데
이젠 너무 각박해진 것 같다.
아파트도 사람 살기 위해 만들어진 곳인데
도리어 사람 사는 재미를 앗아가 버린 것은 아닌가?
이런 속에서 내가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한 인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