薔(장미 장), 薇(장미 미)를 쓰는 한자어이다.
명나라 시대에 편찬된 책 본초강목에서는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의 장미(牆蘼)가 어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장미 한 송이는 오직 그대를 사랑합니다.
장미 두 송이는 그대와 나의 사랑
장미 세 송이는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의 사랑 ..
장미 네 송이는 죽을 때까지 사랑합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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