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필 짙은 노란색의 메리골드 Marigold
꽃말에 행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너의 짙은 색처럼 너희 행복도 그렇게 오래도록 찐했으면 좋겠다.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빛에 환하게 빛나는 매화 (0) | 2021.06.08 |
---|---|
유상철 선수가 우리에게 남겨준 행복한 기억들 (0) | 2021.06.08 |
내가 누굴까요? (0) | 2021.06.07 |
컴프리꽃과 컴프리의 약용 효과 (0) | 2021.06.07 |
노린재 ropicoris armandi Fallou (0) | 202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