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은 경주 팬션촌의 아침 풍경이고, 둘째 사진은 부산사직운동장 뒷산 풍경
리사이징을 잘 못한 것인지 아님 샤픈을 넘 많이 준 것인지..
오늘 이 두 사진을 꼽은 것은 색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찾았는데 이전 이 사진을 본 그 느낌이 나질 않는다.
사진을 보는 눈이 왜 이리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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