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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렇게 담담히



통도사 입구를 흐르는 작은 시냇물 ..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인데

 담담하게

도도하게

끈질기게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