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사람을 선한 그릇으로 만들어
철학자들이 시인의 몽상이라고 생각했던 최대의 갈망을 채워주겠다고 선언한다.
내가 만일 기독교에서 이런 완전에 이르는 길을 찾지 못했다면
나는 아직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이다.
기독교 신자는 큰 뜻을 품어야 한다.
인도의 선교사 윌리엄 캐리는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계획하고 하나님께 큰 일을 기대하라"
고 했다.
우리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엄청난 변화가 내 몸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우찌무라 간조의 '구안록' 중에서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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