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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뒷담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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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KBS 쇼트트랙 해설위원로 참여한 이정수의 주장에 의하면

최민정이 자신의 개그를 가장 재밌어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더불어 최민정의 표정이 밝아진 것도 다 자신의 덕이라고 한다.

 

 

#민들레

 


2. 대회에서 아웃코스 추월을 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나지만, 신체 능력이 상상 이상이다.

대표팀 훈련에서도 남자 선수들과 함께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가끔 보였고, 체력 테스트를 하면 남녀를 통틀어 세 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한다. 평창 올림픽 여자 1500m 결승만 봐도, 다른 선수들이 체력이 슬슬 떨어져 시속 30km대 후반에서 40km대 초반의 속력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레이스 후반부에 남자 선수의 스프린팅에서나 볼 수 있는 시속 50km에 가까운 스퍼트로 아웃 코스를 한참 달려 여러 선수를 추월해내고 선두로 들어왔다.

 

 

 

 

3. 표정에 변화가 없는 선수로 유명하다.

같이 운동하는 동료들도 제발 좀 웃으라고 부탁할 정도. 본인에 따르면 긴장을 잘 하는 성격이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자신도 모르게 표정이 굳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자 활짝 웃었다. 각 방송사 해설자들이 최민정 선수 저렇게 웃는 것 처음봤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을 정도였다. 

이후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이 확정됐을 때, 펑펑 우는 동료들 사이에서 혼자 환하게 웃으며 물개 박수를 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1000m 결승전에서 아깝게 은메달을 따자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래 안 우는 성격인데 우는 모습을 본 팬들과 해설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일정도. 다행히 같은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웃는 모습을 보여줘서 팬도 중계진도 안도했다.

 

 

 

 

4. 최민정의 출생지는 서울이다. 

학력이 분당초등학교 - 서현중학교 - 서현고등학교라서 그런지 출생지를 경기도 성남시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출생지는 서울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학교는 성남시에 있는 학교를 다녔지만 서울에서부터 경기도 성남, 경기도 광주까지 여러 지역으로 총 7번의 이사를 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5. 선수단의 밤 행사에서 황대헌과 손을 잡는 장면이 팬들에게 포착되었다.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는 루머가 떠돌아 다녔지만 최민정은 

서이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황대헌은 예전부터 친한 사이라 그랬다고 해명하고 오해하지 말라고..

 

 

 

 

6. 2018년 5월 10일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에 출연했을 때 음치, 박치, 가사치임을 입증하였다.

혼자서 4번이나 틀리는 이광기급 맹활약을 선보였으며, 때문에 함께 출연했던 게스트 중 9소절 담당이었던 민유라는 정규 시도 내에선 단 1번도 불러보지 못했고, 6소절 담당이었던 이상화도 2번, 5소절 담당이었던 심석희도 3번밖에 못 불렀다.

 

 

 

 

7. 커리어에 동메달이 거의 없다.

세계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에서도 2개며, 위에 수상표에 나오지 않은 월드컵에서는 통산 동메달이 1개밖에 없다.

일단 결승에 진출하면 대부분이 1, 2등이고 순위에 못드는 경기는 거의 충돌로 인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경기가 간혹 있다. 넘어지지 않고 정상적인 경기로 4위 이하의 등수를 기록하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

 

 

사진 @민들레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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