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라는 방송에서 김건희와 모 신문기자의 7시간에 걸친 대화를 공개했다.
하루동안 통화한 것이 아니라 수개월동안 그 기자와 통화를 했다고 한다.
이것을 공개한 기자는 김건희는 유력한 대통령 영부인 후보이기 때문에
검증은 필수라 생각해서 그랬다고 한다.
그 대화를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국민의힘당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뽑았는지
정말 그렇게 추천할 인재가 없었는지
윤석열과 그 아내 김건희를 보면 대한민국의 제일 야당이 겨우 이 정도인가 기가 막히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이전에 김건희와 양모 검사의 불륜에 대한 의혹 보도가 있었다.
그 검사와 오랫동안 동거를 하였고, 또 외국으로 밀월여행을 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건희는 사실을 부인했고, 실제 출입국기록에 그녀가 그 시기에 외국에 나갔다는 기록이 없었다.
그 때 김건희는 기자들에게 "출입국 기록을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이번 통화 내용을 보면 자신과 그 검사가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그것도 패키지 여행으로 갔다고 한다.
그런데 출입국했다는 기록은 없다.
김건희씨에게 묻고 싶다.
"유체이탈 한 것인가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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