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노란 꽃잎으로 활짝 웃는 방가지똥
첨에는 씀바퀴인가 하고 보니 방가지똥이라고 한다.
이름도 참 .. 방가지똥이라니
그냥 방가지라고 해도 될텐데 왜 똥을 붙였을까?
방가지라는 우리말이 있을까 해서 검색해보니
'방가지똥' 이 검색된다.
이름은 그래도 이 꽃이 국화과에 속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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