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가 유세 도중에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심정지 상태라고 한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신문 중이지만 아직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아베는 등에서 산탄총을 맞아 쓰러졌으면
헬기로 긴급 수송되었으나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아베라는 이름에는 그저 나쁜 기억 밖에 없어서 그런지
이런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해도
전혀 안타깝게 느껴지지 않으니
이 또한 슬픈 일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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