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감자밭에 감자꽃이 만발이다.
올해 감자는 분명 풍년일 거다.
감자꽃에 무당벌레가 찾아왔다.
무슨 인사를 할까?
김동인의 소설 '감자' 가 생각난다.
그 소설 주인공의 이름이 복녀였던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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