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이 지나가고 달이 자유를 얻었다.
보름달이 환하게 웃고 있다.
갤럭시 S21 의 위용이 대단하다.
30배 줌으로 초점을 달에 맞추었더니 알아서 밝기 조절을 한다.
삼각대가 없어서 울타리 난간에 핸드폰을 받치고 찍었더니 흔들림 없이 잘 찍혔다.
이 정도면 뭐.. 만족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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