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백로인지 왜가린지 구분 못한다.
아무리 봐도 왜가리가 맞는 것 같다.
창원 주남지에서 이 놈들 힘깨나 쓴다
일단 쪽수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봐도 왜가리가 맞는 것 같다.
창원 주남지에서 이 놈들 힘깨나 쓴다
일단 쪽수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화벨과 밝기를 제대로 조절하지 않고 찍었다가 포샾으로 색감 조정으로 하니 노이즈가 심하게 드러난다.
'내 사진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운문사, 가을색이 주는 느낌 (1) | 2011.06.10 |
---|---|
배가 있는 풍경 (2) | 2011.06.08 |
D1X의 구린 액정이 사진의 참맛을 알게해주는 이유는 (2) | 2011.06.04 |
내 사진 비평하기, 흑백과 컬러의 느낌으로 본 '응시' (2) | 2011.05.17 |
내 사진 비평하기,수명만요트경기장 풍경 (0) | 201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