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있는 경상남도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린다.
연못 한가운데서 뿜어나오는 분수의 소리
시원하다.
분수 주위를 한 바퀴 빙 돌면서 촬영했다.
촬영 각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달라진다.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경남수목원 전망대에서 본 풍경 (0) | 2023.05.12 |
---|---|
진주 경남 수목원 내 마음 따라 흐르는 폭포 (0) | 2023.05.11 |
평론가 김갑수 '박은빈의 수상소감 좋았다'며 사과 (0) | 2023.05.09 |
드라마 '나쁜엄마' 고구마 백개 먹은 것 같은 대사 (0) | 2023.05.05 |
울산 간절곶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 (0) | 202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