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 말이 있다.
나의 추억도 사진에 담겨 있을 때 기억으로 소환할 수 있다.
어렸을 때 닳도록 달렸던 그 골목길
이제는 내 추억에나 남아 있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어린 시절 골목길
이런 사진 보면 떠오르는 노래
"골목길 접어들 때에 ..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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