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연경당에서 본 국악 공연
품위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율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그 소리가 아직 생생하다.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라떼에 빵이 먹고 싶다 (0) | 2024.01.26 |
---|---|
내가 가 본 부산대 앞 100% 수제빵집 (0) | 2023.10.23 |
지금은 사라져버린 추억의 골목길 (0) | 2023.10.03 |
구서동 가든 테이블 파스타와 스테이크 피자 (0) | 2023.07.04 |
거제도 가는 길목 가덕도 휴게소 (1) | 202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