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대 앞에 수제빵집이 있어 들어갔다.
빵은 원래 다 수제가 아닌가?
동네 가게 중에 기계로 막 찍어내는 그런 빵이 있던가?
그래도 이름이 수제 빵집이라
조금 더 정성이 들었겠거니 생각하고 들어갔다.
빵이 맛있다.
소화도 잘 되고
정성도 더 들어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by 레몬박기자
반응형
'사진과 글 > 생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경당에서 펼쳐지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과 소금의 국악 합주 (0) | 2023.10.18 |
---|---|
지금은 사라져버린 추억의 골목길 (0) | 2023.10.03 |
구서동 가든 테이블 파스타와 스테이크 피자 (0) | 2023.07.04 |
거제도 가는 길목 가덕도 휴게소 (1) | 2023.07.03 |
다듬잇방망이와 검은 전화기 그리고 물양동이 (0)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