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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건물과 유적지

경복궁을 바라보다


때로는 사진을 찍어놓고 왜 이리 찍었을까 싶을 때도 있다
경복궁을 담는데 꽉 차게 담을까 아님 좀 더 여유를 두는게 좋을까 고민하다
아래와 같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