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테를지 가는 길목
잠시 쉬어가는 언덕에 돌무덤이 있고
그 옆에 독수리가 앉아 잇다. 신기한 마음에 다가서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
한 번 찍는데 1달러를 내라고 한다. 독수리는 그냥 새가 아니라 모델이기 때문이다.
나도 1달러 내고 내 손에 독수리를 얹어봤으면.. 근대 좀 무섭더라.
후지3프로와 시그마 18-200의 조합 그리고 CPL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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