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를 청소년수련원으로 리모델링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한 비용이 절대 모자라기에 부산의 한 교회 청년들이 자원봉사로 돕겠다고 나섰다.
서로 돕고 함께 땀흘릴 때 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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