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참 옛날에는 유명했던 곳이다. 결혼할 때 롤렉스나 오메가 시계 금딱지를 싸게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카메라와 여러 가전제품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지만 이젠 점점 그 위세가 떨어져 설곳을 잃어가고 있다.
'사진과 글 > 다큐멘터리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장의 작은 항구에서 미역 말리는 여인 (0) | 2012.09.24 |
---|---|
광안리 WHO에서 울 딸과 처음 먹어본 랍스타 요리 (3) | 2012.09.17 |
오징어버터구이 하는 어여쁜 자매 (0) | 2012.09.11 |
폐교를 리모델링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0) | 2012.08.24 |
고속단정을 탄 해경특공대원들의 포스 (1)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