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은 많이 보아온 것이고, 탈하면 경주보다는 하회마을이 더 생각난다.
고려청자나 자기 역시 여기저기서 많이 본 것들이라 딱히 손길이 가질 않는다.
그런데 가운데 사진에 있는 동전지갑은 가격만 맞다면 사서 아내랑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디자인도 좋고..뭐랄까 작품에 품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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