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마이에세랄 식구들과 귀네미마을 출사를 갔었다.
새벽 아직 해뜨기 전이지만 짙은 안개가 덮여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순간 재밌는 생각이 번뜩.. 화이트밸런스를 형광등 모드로 해서 담는다면 어떨까?
역시 내 생각대로 풍경은 마치 전설의 고향 한 장면처럼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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