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많은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그 중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야 하는 직업들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나레이터들이다. 목소리 좋고 몸매 좋고, 얼굴도 예쁜 아가씨들이
때로는 춤도 추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사은품도 나누어주면서 홍보활동을 한다.
더운 여름 날 광복동 길을 걷다보니 이렇게 돌림판을 준비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나레이터를 본다.
나도 가볼까 뭔지 모르지만 한 번 해볼까? 이런 생각을 했지만 웬지 쑥스러워 그저 멀리서 사진만 한 장 찍고 갔다.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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