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낙동강 둑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자



김연우가 부르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강둑길을 따라 그의 휘파람 소리가 들린다.
그를 향해 부르는 나의 봄의 노래
봄바람을 타고 나는 달려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