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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경주 보문정의 솜사탕 장수


오늘 비가 내리고 내일 벚꽃은 사라질 것이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릴 때 벚꽃은 비를 반겼지만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을 알려주는 비가 야속하진 않을까?
벚꽃의 추억, 내 마음의 봄을 기억한다.



경주_보문정_솜사탕_벚꽃경주 보문정에서 벚꽃보다 흰 솜사탕을 만들어 파는 사람



경주_보문정_솜사탕_벚꽃경주 보문정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사람들



경주_보문정_솜사탕_벚꽃경주 보문정의 아담하면서도 단아한 정취

 

 


경주_보문정_솜사탕_벚꽃경주 보문정의 봄의 정취를 즐기는 커플들



경주_보문정_솜사탕_벚꽃경주 보문정을 달리는 아가씨, 이제 봄도 봄처녀의 바람을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제 봄은 봄처녀의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누나 ..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