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는 것을 거리에 알려주는 봄의 전령 벚꽃, 빛을 머금은 벚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보다.
빛을 머금은 벚꽃1.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빛을 머금은 벚꽃2.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빛을 머금은 벚꽃3.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붉은색을 더 넣어 담아보다
빛을 머금은 벚꽃4.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빛을 머금은 벚꽃5.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아름다운 보케를 배경으로
빛을 머금은 벚꽃6.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바람에 살짝 흔들리다
역시 사진은 빛의 예술, 빛에 반사되거나 빛을 머금거나 빛에 투영된 모습은 상당한 매력을 준다.
빛이 벚꽃을 찾아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벚꽃은 빛을 토해낸다.
금정산 허브농장에서 본 붉은 꽃의 정체는
떨어진 목련에 동백을 입히다, 떨어진 꽃의 재활용
나라꽃이면서도 흔히 보지 못하는 무궁화의 아름다운 자태
붉게 물든 불국사의 단풍
곷밭에 날아온 긴꼬리 검정나비, 네 이름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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