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들어온 카네이션과 비슷한 신화를 가진 우리 토종 꽃이 있습니다.
바로 패랭이꽃이죠. 그래서 패랭이꽃을 "신의 패랭이꽃"이라고 합니다.
온천천에 피어있는 패랭이꽃
온천천에 피어있는 패랭이꽃
온천천에 피어있는 패랭이꽃
온천천에 피어있는 패랭이꽃
온천천에 피어있는 패랭이꽃
참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다.
찍을 때는 무슨 꽃인지도 몰랐는데 .. 세월이 가르쳐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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