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읍성, 밀양읍성에 나부끼는 깃발, 소리없는 깃발의 외침
밀양읍성, 깃발은 힘차게 나부끼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소리 없는 역사의 외침, 그 흔적만 바람에 날린다.
by 레몬박기자
소리 없는 역사의 외침, 그 흔적만 바람에 날린다.
|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다큐멘터리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갑판에 도열해 있는 함재기들 (0) | 2013.10.09 |
---|---|
부산항에 입항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의 위용 (0) | 2013.10.07 |
다시보는 촛불시위, 시위 현장에 나타난 유모차 부대 (0) | 2013.08.03 |
부산 앞바다를 가득 채운 거대한 배, 우리 경제의 저력 (1) | 2013.06.14 |
사진으로 보는 유월항쟁, 나도 저 속에 있었다 (0) | 201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