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물금역으로 들어서는 기차들, 아~ 떠나고 싶다 Lemonpark 2013. 10. 13. 09:06 물금역을 오가는 기차들, 추억의 무궁화호, 날쌘돌이 새마을호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다. 그저 내 몸을 맡긴 채로 멀리 멀리.. 배낭 하난 짊어지고서~ 물금역으로 들어서는 무궁화호 물금역을 나서는 새마을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카메라로 '전체' Related Articles [광안대교 야경]권은희 과장에게 태도의 문제가 있다는 경찰청 차장의 발언 현오석 망언, 나쁜 놈들은 사건만 생기면 책임회피할 생각부터 한다 가을향기 물씬 풍기며 운전자를 미소짓게 하는 가로수 아래 쑥부쟁이 낙동강을 질주하는 작은 어선, 오늘은 무엇을 잡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