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터널이 뚫려 잘 올라가지 않는 가지산, 가지산 정상에 올라 언양을 내려다보다
언양터널로 향하는 길, 덕분에 내가 서 있는 이곳엔 사람의 발길이 끊어졌다.
새로 생긴다는 것은 또 하나의 옛 것이 잊혀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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