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매원을 주름잡고 다니는 토종닭
머리의 벼슬이 장난 아닌 장닭의 위요, 어릴 적 저 녀석에게 맞고 살았던 아픈 기억이 ..
순매원의 햇살을 받으며 2014.3.22.
머리의 벼슬이 장난 아닌 장닭의 위요, 어릴 적 저 녀석에게 맞고 살았던 아픈 기억이 ..
닭벼슬이 멋지게 솟아 있는 장닭
깃털이 새하얀 흰닭
땅이 뚫어져라 뭘 찾고 있는 걸까?
사이좋게 먹이를 찾아 헤메는 토종닭들
햇살 받고 기를 충전하고..
알록달록 자태가 아름답다.
이건 병아리인가?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
순매원의 햇살을 받으며 20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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