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가수 장윤정과 모친 육씨의 진흙탕 싸움 내가 장윤정의 말을 믿는 이유

가수 장윤정 모친과의 소송에서 승소, 재판부가 장윤정측의 손을 들어준 이유


최근 장윤정 모친 육모시가 장윤정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26일(2014.6)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는 장윤정 모친이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장윤정 소속사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모 씨에게 마음대로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 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또한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 원이 인출됐고, 장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아마 장윤정과 그 모친이 재판정에서 벌이는 진흙탕 싸움에 이쯤에서 종결될 것 같은데, 이때문에 장윤정씨는 그 엄마로부터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사건의 발단에서는 장윤정씨가 모친에게 그런 패륜을 저질렀는가 했지만, 곧 진실의 두껑이 하나씩 열리면서 지금은 사건의 전말이 대체로 드러난 상태이다. 그리고 이 사건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윤정씨의 손을 들어주고, 또 도경완과의 결혼으로 마음의 상처를 씻고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이 장윤정쪽으로 돌아섰을까? 그것은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그 어머니 육모씨의 행보 때문이다.  지난해 말, 장윤정 모친은 자신의 딸 장윤정을 상대로 방송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나들며 비방해 왔다. 장윤정의 안티블로그로 알려진 ‘콩한자루’에 ‘천하의 패륜너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게재하는가 하면,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에게까지 편지를 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됐다. 그리고 엄마로서는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같은 말까지 그런 폭언을 공개적으로 서슴치 않았다.

이건 엄마가 아니다. 장윤정의 모친이 장윤정에게 얼마나 억울하고 한에 맺힌 것이 있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그녀가 엄마라면 이러면 안되는 것이다. 그녀가 바른 정신을 가진 엄마라면 도리어 딸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감싸주고 버팀목이 되어줘야 할텐데, 그녀는 자신이 억울하다고 딸을 그렇게 궁지에 몰아넣으려 하고, 온갖 악담과 저주까지 퍼붓고 있다. 이러니 어떻게 이 사람을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 할 수 있으며, 그녀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을 것인가? 제발 엄마로서 그 본분을 하루속히 되찾길 바란다.





진돗개-출산-일곱자식 일곱 자식은 낳은 우리집 진돗개 깜순이. 애기들 젖빨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최근 일곱자녀 출산한 우리집 진돗개 깜순이 육아에 지친 모습

부정적 감정을 모두 통과하고, 항복하고, 놓아버리고 나면 마침내 감정이 해소되면서 전처럼 고통을 겪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 받아들임은 감수와 다르다. 감수하면 여전히 이전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다. 감수할 때는 실상을 인정하는 것을 주저하고 미룬다. 감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참아야지"하는 것이다.

 

받아들임과 함께 실상에 대한 저항을 포기한다. 따라서 받아들임의 징후중 한 가지는 평정이다. 받아들임과 함께 분투가 끝나고 새 삶이 시작된다. 부정적 감정에 묶여 있는 에너지가 풀려나면서 그 사람의 건강한 측면이 되살아난다. 마음의 창조적 측면이 새로운 삶의 기회와 더욱 성장하고 경험할 여지를 얻을 기회를 개척하면서 새삼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놓아버림 p.11)2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