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진실을 못 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진실을 보고도 개인적 이득에 눈이 멀러서 그것을 외면하거나 덮어버리는 것이 죄일 뿐이다.
아랑의 원한을 풀어주는 아랑각
사진 = 밀양 아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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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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