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에 가기 전 '라플린'에 있는 아울렛쇼핑몰을 들렀다.
난생 처음으로 여기서 아내에게 주기 위해 명품 가방을 구입했다.
그 때 사준 명품백을 아내가 지금도 들고 다닌다.
아내는 이걸 명품이 아닌 일반 가방 정도로 생각하는지 막쓰고 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결코 명품 같아 보이지 않는다. 딱 내 스타일이다. ㅎㅎ
사진 = 미국 라스베거스 아울렛쇼핑몰
|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미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그랜드캐년 공원 입구의 공원관리인의 포스 (0) | 2015.03.21 |
---|---|
도박의 도시 라플린에서 밤에 찾아간 콜로라도 강의 맑은 물 (0) | 2015.03.20 |
MIT 공대 본관 건물이 있는 풍경 (0) | 2015.03.20 |
MIT 공대에 다니는 사람들 (0) | 2015.03.19 |
MIT 공대 과학전시실에 전시된 거북선의 위용 (0)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