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다큐멘터리갤러리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그날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그날, 봉하마을 찾는 사람들 노무현은 2009년 5월 23일 자택 뒷산인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하였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기자회견을 통해 두부 외상과 다발성 골절 등을 사망 이유로 결론내렸다. 노무현이 사망하면서 법무부는 노무현의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시켰다. 사후 1주일 동안 봉하마을에는 전국에서 400만 명의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노무현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을 찾아 온 국민들의 발길..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대통령이었다. 사진 @ 봉하마을에서 by 레몬박기자 미항공모함 칼빈슨함의 위용 부산항에 입항한 미항모 칼빈슨함의 위용 사진@부산해군작전사령부 새벽에 태안반도로 달려간 동래중앙교회 자원봉사자들 지금 하세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세요.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세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세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 않습니다.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세요.미소를 짓고 싶으면 지금 웃어주세요.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지금 당신의 미소를 지어 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세요.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세요. 지금 안하면 언제 할 것인가?지금,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바치고지금 온전히 헌신하자. 사진 = 태안반도 자원봉사 - 2007년 12월 충청남도 태안군 만리포.. 박시춘 고택에서 들오보는 봄날은 간다 박시춘 선생님의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가을볕에 물든 밀양 박시춘 생가 by 레몬박기자 다시보는 광우병 촛불집회 촛불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이명박도 이 촛불을 든 국민 앞에 무릎꿇었는데 현 박근혜 대통령은 그저 간보기만 하고, 또 정치권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엄청 잔머리를 굴리고 있네요. 여당 대표가 촛불은 불면 꺼진다고 했지만 그런 잔머리로는 끄지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오늘도 촛불을 들고 박근혜 하야, 박근혜 탄핵을 외칠 겁니다. 내 잘못은 없다는 되도 않는 소리 그만하고, 이제 오랏줄을 받으세요.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by 레몬박기자 광우병 촛불집회 어버이연합 한 가운데서 일인시위하는 용자의 모습 국민들의 자발적인 비폭력 저항인 촛불집회 현장 촛불집회를 방해하는 노인들 한 가운데서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하는 용자의 모습 이 촛불에 이명박은 명박산성을 쌓고 버텼지만 결국 무릎을 꿇었는데 .. by 레몬박기자 기도하는 사람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주님의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보내었습니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일어섰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나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나를 치료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나를 온전케 하였습니다. 내 심령에 기쁨이 회복되게 하였습니다. 내 영혼을 고쳐주셨습니다. 주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나라 그 영화를 사모하게 하소서 주의 십자가 그 골고다언덕을 바라보며 주님 나를 사랑하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영원히 찬송 받으소서 나의 주여 내 힘과 정성 다해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여 나를 받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돌아갑니다. 주의 광명의 빛으로 달려갑니다. 주의 성령의 불길로 녹여주소서 나의 죄악 됨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묵상합니다. .. 기장멸치축제 멸치를 터는 사람들 멸치를 터는 사람들 사진 = 기장 대변항 by 레몬박기자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