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미국 여행 (1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명 높은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길을 잃다 미국 지하철로 여행하다 길을 잃어버렸다. 지도를 봐서 그리고 안내 방송을 들어서는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 영어 짧은 것이 정말 후회되는 순간... 그리고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느껴지는 뉴욕의 지하철 좀 으스스하기도 하고, 내 옆에는 노숙자가 엄청난 악취를 풍기며 자고 있다. 다시 가보고 싶지 않는 곳... 사진 = 뉴욕 지하철, 후지 s3pro by 레몬박기자 뉴욕의 오후 뉴욕 노천카페의 풍경 뉴욕의 오후.. 사진 = 뉴욕 42번가 노천카페, 후지s3pro by 레몬박기자 헬기 타고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폭포 전경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위를 날았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 폭포 곁을 유유히 지나는 유람선 나이아가라폭포 곁을 유유히 지나가는 유람선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중 꼭 해야 하는 추천 코스. 유람선을 타고 가봐야 여기가 나이아가라폭포구나 하는 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다. 특히 폭포에서 날려오는 물방울이 얼마나 부드럽고 시원한지 그 감촉을 잊을 수 없다. 사진 = 후지 3pro, 나이아가라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가는 유람선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가는 유람선 다시 저배를 타고 그 험한 물살로 달려가고 싶다. 사진 = 후지 s3pro,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 패션 나이아가라폭포를 관람할 때 꼭 해야 할 코스 중 하나가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폭포 근처를 가는 것이다.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 관광할 때는 필히 우비를 걸쳐야 한다. 일명 유람선우비패션 사진 = 후지 s3pro,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 by 레몬박기자 유람선타고 가까이에서 본 나이아가라폭포의 위용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폭포 근처까지 다가갔습니다. 역시 멀리서 보는 것과 가까이 다가가서 곁에서 느끼는 것은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18-200 줌렌즈가 이때 정말 많이 활용이 되더군요. 당시 후지 S3pro와 시그마 18-200 조합으로 여행다녔는데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사진 = 후지3pro,시그마18-200 OS,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구경 온 아미쉬Amish마을 아리따운 아가씨들 나이아가라폭포와 문명의 이기를 거부한 미국 아미시Amish마을 사람들 Amish마을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Lancaster Country에 있는 Mennonite 교인들이 사는 마을이다. 이들은 자동차나 핸드폰, 컴퓨터는 물론 전기를 이용해서 작동되는 모든 문명기계들의 사용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이러한 아미시들은 미국 28개 주에 퍼져 살고 있다 한다.나이아가라폭포 전망대 앞에서 아미시마을에서 온 아리따운 아가씨들을 만났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전망대, 아미시사람들 by 레몬박기자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