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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미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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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로 치장한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무지개가 둘렸다. 사진 =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급류 월풀 체험하기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어지는 강줄기 폭포가 가까워질수록 유속이 빨라지면서 급류가 된다. 급류를 분류할 때 최고 수준의 급류로 분류된 이곳 제트보트도 한계선 이상까지 가면 위험해진다는 나이아가라 월풀 급류를 제트보트를 타고 다녀왔다. 이 월풀을 보고 세탁기에 응용했다고 하는데.. 사진= 나이아가라폭포 월풀 급류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나이아가라폭포 제트보트 체험 안내하는 예쁜 가이드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기 전 월풀 제트보트 체험을 하는 곳으로 갔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 급류 체험을 제트보트를 타고 하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쁜 백인 가이드들이 안내를 해준다. 물론 영어로.. 그런데 우린 한국에서 유학온 알바생이 해주어 아주 편하게 급류체험을 하였다. 제트보트를 난 제트스키로 착각했다. 아주 큰 스릴을 생각했는데, 20여명이 타는 제트 보트에서 그런 스릴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시 간다면 제트보트 체험은 생략할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헬기타고 구경하기 강추!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타고 관광하는 것 정말 추천합니다. 한 30분정도 소요되는데 하늘에서 헬기타고 내려다보는 풍경 정말 절경입니다. 헬기 처음 탈 때 좀 무섭고 떨렸지만 이내 재밌어졌습니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헬기장 by 레몬박기자
안개가 몰려오는 그랜드캐년의 신비로움 저 멀리서 안개가 몰려온다. 그렇게 드넓은 그랜드캐년도 한 순간에 안개에 덮여 버린다. 그리고 그랜드 캐년은 비밀에 덮였다. 그 신비로움.. 사진= 미국 그랜드캐년 by 레몬박기자
그랜드캐년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하다 처음 가본 그랜드 캐년 처음 그랜드캐년을 바라본 느낌은 '압도'였다. 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위용에 압도당했다. by 레몬박기자
미국 그랜드캐년 공원 입구의 공원관리인의 포스 그랜드캐년을 지키는 공원 관리인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사진 = 미국 그랜드캐년 by 레몬박기자
도박의 도시 라플린에서 밤에 찾아간 콜로라도 강의 맑은 물 미국 그랜드캐년을 가기 위해 오랜 시간 버스를 탔다. 중간 지점에 황량한 사막에 세워진 작은 도시가 있었다. 돈 라플린이라는 사람이 이곳의 땅을 매입하여 도박과 각종 레저시설을 갖춘 도시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 도시 이름이 라플린이다. 이 라플린을 가는 길에 보면 사람들이 자동차에 보트를 매달고 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사막 한 가운데서 무슨 보트일까? 처음에 참 많이 의아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콜로라도 강에서 레저를 즐기기 위해 가져가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이 도시에 우리는 저녁 무렵에 도착해서 도시의 참모습을 보지 못했다. 저녁 식사 후 콜로라도 강에서 발을 적시며 더위를 식혔는데..정말 깨끗하였다. 낮에 보면 라플린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의 풍경이 이렇다. 위 사진은 린도님의 블로그 여행..